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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여행] 돗토리역에서 돗토리 사구 가는 법 총정리 (버스/택시/요금)

life of zeze 2026. 3. 24. 19:45


일본 돗토리현 여행의 하이라이트,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돗토리역에 도착한 후 사구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이동 수단별 상세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2026년 최신 기준으로 가장 편하고 가성비 좋은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1. 가장 대중적인 방법: 노선버스 (39번 버스)

가장 저렴하고 자주 운행되는 방법입니다. 돗토리역 바로 앞 버스 터미널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 승강장: 돗토리역 버스 터미널 0번 승강장

도토리 역 앞 환승센터 맨 앞, 0 번 승강장
버스 이용 가능시간이 표시되어있어요
3번 승강장에서도 사구에 갈 수 있어요.
이용 가능 시간표


• 노선 번호: 39번 (사구선) ※ 귀여운 '모래두지(포켓몬)' 래핑 버스가 운행되기도 합니다!
• 소요 시간: 약 20~25분
• 요금: 편도 성인 380엔

(각종 블로그 검색시 현금만 이용가능하다 해서 갈때는 현금을 이용했는데, 올때 39번 버스 탈때 제 앞 승객이 icoca 카드를 사용하는거 보고 가지고있는 suica 카드 사용했는데 가능했어요. 뒷문으로 승차시 파랑색 패널에 태그, 내릴때 운전기사 옆에 있는 노랑색 패널에 터치하고 내리면되요)

• 하차 벨: '사큐 카이칸(砂丘会館, Tottori Sakyu)' 정류장에서 내리면 사구 입구가 바로 앞입니다.

2. 주말/공휴일 필수: 루프 기린지시(麒麟獅子) 버스

관광객 전용 순환 버스로, 주말이나 공휴일, 여름 성수기(8월)에 방문한다면 이 버스가 아주 편리합니다.
• 운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8월 매일
• 요금: 1회 승차 400엔 / 1일 승차권 700엔
• 장점: 1일 승차권을 구매하면 돗토리 사구뿐만 아니라 모래 미술관, 돗토리항 등 주요 명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3. 짐이 많거나 일행이 있다면: 관광 택시

돗토리시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아주 특별한 '3시간 관광 택시' 제도가 있습니다.
• 요금: 대당 4,000엔 (3시간 동안 이용 가능)
• 이용 방법: 돗토리역 북쪽 출구의 '돗토리시 국제 관광객 서포트 센터'에서 신청
• 특징: 일반 택시비(약 2,700엔 이상)보다 조금 더 보태서 3시간 동안 사구, 모래 미술관, 우라토미 해안 등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강력 추천합니다.

💡 여행 꿀팁!

• 모래 미술관: 사구 바로 옆에 세계적인 수준의 모래 조각 미술관이 있으니 꼭 함께 묶어서 방문하세요.
• 발 씻는 곳: 사구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사큐 카이칸(휴게소) 쪽에 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수건 한 장 챙겨가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