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반가량 차를 타고 드디어 충주호에 있는 퀸스타운오토캠핑장에 도착했다. 두어달 전 예약 한 만큼 뷰가 너무 좋아 일단 사진을 한장 찍고 짐을 내리기 시작했다.우선 냉장고를 내려 전기를 연결하고 텐트를 내렸다. 한두번 피칭한게 아니다보니 난 스킨을 펴서 정리하고 같이 간 친구는 폴대를 정리했다.뚱땅뚱땅 피칭을 했는데 바람에 주변의 벚꽃잎들이 텐트 스킨위로 떨어졌다. 낭만있어....낭만이 있는데 일단 할일이 많으니 팩을 박고 짐을 하나하나 내리고 정리하고....한시간이 채 걸리지않은것같다.햇살에 텐트 내부 온도가 오르는것같아 캄캄항 것 같아 처음에는 연결하지 않았던 플라이를 연결했더니 블랙코팅으로 햇살도 들어오지않고 오히여 아늑라고 좋았다.피칭을 마치고 한숨쉬려 의자에 깊숙이 몸을 묻었다. 발 아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