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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한 우니메이카 청주(2)

새벽 내 생각보다 더워서 뒤척거리다가 햇살과 새소리에 깨버림.왜이렇게 덥나 했더니 주전자뚜껑같은 플라이는 암막기는이 있는데 방한커버는 아무래도 암막이 덜되어서 햇살에 눈이 부셨나보다.중간에 춥고 덥고 답답해서 침낭은 반은 열어재끼고 안으로 들어가서 널부러져 자고 일어나서 왜이리 덥나 했더니 30도?? 아마 햇살도 포함이 되었을듯하다.일단 밖으로 나왔는데 역시 겨울과는 다르게 눈부신 햇살덕에 결로는 덜생겼네 하고 생각하며 밥먹을 준비를 한다.가지고 온 컵라면 한입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맞은편 건물 주인님 청소하는거 구경하면서 정리를 시작한다.평소에는 둘이서 하던 정리를 혼자 해서인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1시간?다 하고 나니 또 배가고파....한참 정리하고있는데 주인분이 오셔서 아직 피지않은 벚..

Źeze’s Diary 2026.04.09

처음 방문한 우니메이카 청주(1)

그동안 혼자 캠핑을 다닌 적이 없어서 혼자 가고 싶다ㅡ 떠나고 싶다ㅡ 마음만 먹은 지가 몇 달.오죽하면 버킷리스트가 혼자 캠핑 가는 것이 되었다.이번에 어쩌다 일정이 맞아서 혼자 떠나게 되었다.어디로 갈까. 주변에 캠핑장은 좀 있는 것 같은데.... 하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어떤 걸 가져가야 하나ㅡ 하는 고민도 많이 했다.일찍 출발할 수 있으면 타지역까지 넘볼 수 있었을 텐데 그럴 수 있는 일정은 못되어서 근교에 있는 캠핑장중 솔캠으로 인기가 많은 우니메이카로 가기로 결정하고 냅다 예약을 해버렸다. 가지고 가는 텐트는 로티캠프 육각 원터치텐트, 세트로 그라운드시트랑 플라이 챙기고..전날부터 비 온다고 하니 방수포 큰 거 하나 더 챙겨서 냉기를 잡기로 한다. 파쇄석임을 감안해서 발포매트 하나 챙겨 쿠션감을 ..

Źeze’s Diary 2026.04.08

[청주 캠핑장 추천] 조용한 힐링의 끝판왕, '우니메이카 청주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진정한 '쉼'을 즐길 수 있는 곳, 우니메이카 청주점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캠핑을 좋아하지만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는 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인데요. 직접 다녀와 보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 기본 정보• 위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상세 주소는 예약 확인 시 안내)• 특징: 매너타임 엄수, 개별 화장실/샤워실 선택 가능, 성인 전용(노키즈/노펫 위주)• 예약: 캠핏(Camfit) 앱 등을 통해 예약 가능✨ 우니메이카 청주점의 매력 포인트1. 압도적인 청결함과 '개별 화장실'우니메이카의 가장 큰 장점이죠. 공용 화장실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전용 화장실 및 샤워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

🌸 낮엔 덥고 밤엔 겨울? 봄 캠핑 일교차 완벽하게 극복하는 5가지 팁

안녕하세요! Zeze입니다.따뜻한 햇살에 이끌려 야심 차게 짐을 쌌지만, 해가 지는 순간 "어? 이게 아닌데..." 하며 오들오들 떨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봄 캠핑은 낮 기온 20도, 밤 기온 7~8도라는 극단적인 일교차를 보여주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으며 배운, 봄 캠핑의 복병 '일교차'를 똑똑하게 이겨내는 꿀팁들을 정리해 볼게요.1. 옷은 '양파'처럼 겹겹이! (Layering)낮에 덥다고 반팔이나 얇은 긴팔만 챙기는 건 금물입니다.• 팁: 반팔 + 셔츠 + 경량 패딩이나 두꺼운 후드집업 조합을 추천해요.• 기온 변화에 맞춰 수시로 입고 벗으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2.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 차단하기밤이 되면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생각보다..

⛺️ 내게 맞는 텐트는 무엇? 캠핑 텐트 5종 완벽 비교 가이드!

캠핑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장비, 바로 텐트입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종류의 텐트가 있어 초보 캠퍼들은 어떤 텐트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쉽습니다.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가 자신의 캠핑 스타일과 맞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도 허다하죠.오늘은 가장 대중적인 텐트 종류 5가지(티피, 터널형, 쉘터, 리빙쉘, 돔 텐트)의 특징, 장단점을 완벽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여러분의 캠핑 스타일에 딱 맞는 '인생 텐트'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1. 돔 텐트 (Dome Tent)"가장 기본에 충실한, 캠퍼들의 스테디셀러"반구형 모양의 가장 대중적인 텐트입니다. 2~3개의 폴대를 X자로 교차해 자립시키는 구조로 설치가 매우 간단합니다.• 장점: 설치와 철수가 압도적으로 빠르고 가볍습니다. 바람에..

☔️ 우중 캠핑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봄이 되면 겨울과는 다르게 포근한 느낌에 기분도 좋죠. 그리고 겨울과 다르게 비가 내리는 날도 많아집니다.우중 캠핑은 특유의 운치가 있지만, 준비가 부족하면 고생만 하다 올 수 있죠. 우중캠핑 시 고생을 덜 수 있게 준비물 체크리스트와 꿀팁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피칭 & 철수용 (가장 중요!)• 타프 (Tarp): 비 오는 날의 거실입니다. 텐트보다 먼저 설치해서 작업 공간을 확보하세요.• 우비 (판초 우의): 텐트를 칠 때 양손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우산보다는 튼튼한 판초 우의를 추천해요.• 김장 비닐 (대형): 철수할 때 젖은 텐트와 타프를 대충 접어 쑤셔 넣기 가장 좋습니다. (방수 가방보다 편해요!)• 여분의 스트링 & 40cm 장팩: 비가 오면 땅이 물러져 팩이 잘 뽑힙니다. 평소보다..

[일본여행] 🚃 돗토리·마쓰에 여행의 필수품! JR 마쓰에 요나고 패스 완전 정복 (사용법/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여행할 때 가성비 '끝판왕'이라 불리는 JR 마쓰에 요나고 패스 이용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이 패스 하나면 요나고 공항 입국부터 마쓰에, 이즈모, 돗토리 주요 명소까지 교통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어요.1. JR 마쓰에 요나고 패스란?이 패스는 3일 동안 지정된 유효 지역 내의 JR 노선(특급, 쾌속, 보통열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패스입니다.• 가격: 성인 기준 4,000엔 (현지 구매보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는 게 더 저렴해요!)• 유효 기간: 개시일로부터 연속 3일• 주요 이용 구간: * 요나고 공항역 ↔ 요나고역• 요나고 ↔ 마쓰에 ↔ 이즈모시• 요나고 ↔ 돗토리 ↔ 구라요시2. 사용 방법 (교환 및 승차)① 국내 예매 후 ..

Travel/해외여행 2026.04.03

[2026 최신] 일본 여행 필수템! 교통카드(IC카드) 완벽 가이드

일본 여행의 시작은 교통카드 준비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최근 반도체 수급 문제 등으로 실물 카드 발급 방식이 많이 변했습니다. 2026년 현재, 가장 효율적으로 일본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1. 2026년 현재, 실물 카드 살 수 있나요?현재 일본 현지에서 일반적인 무기명 Suica(스이카)나 PASMO(파스모) 카드는 신규 발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대신 여행객들은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주로 이용합니다.• Welcome Suica (웰컴 스이카): 단기 체류 외국인 전용 카드입니다.• 특징: 보증금(500엔)이 없지만,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며 유효기간은 28일입니다.• 구매처: 나리타/하네다 공항 내 전용 발권기 및 도쿄 주요 JR 역.• ICOCA (이코카): 오사카 등 간..

Travel/해외여행 2026.04.02

⛺️ "언제가 제일 좋나요?" 사계절 캠핑의 매력과 계절별 필수 준비물

안녕하세요! 캠핑에 진심인 여러분.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봄 캠핑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아직 산간 지방이나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서 겨울 캠핑의 여운이 남아있기도 합니다.캠핑에 정답은 없지만,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을 마주하는 즐거움은 캠핑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계절에 맞지 않는 준비는 즐거운 캠핑을 고생길로 만들기도 하죠. 오늘은 일 년 내내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캠핑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봄(Spring): 설레는 시작, 방심은 금물!긴 겨울을 지나 초록빛 생명력이 느껴지는 봄은 캠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 중 하나입니다.• 포인트: 낮과 밤의 큰 온도 차(일교차)에 대비하세요.• 필수품: 얇은 옷 여러 겹(레이어드), 강한 바람에 대비한 롱팩,..

우당탕탕! 돗토리,요나고여행 (6)

요나고역에서 마지막 요괴마을 가려는 날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비 맞고 돌아다닐수 있을정도가 아니라 그냥 비비비비예상보다 맛있는 조식을 먹고체크아웃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다. 요괴마을에서 요나고 공항으로 가는 기차가 한시간마다 한대씩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교통편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요나고 공항으로 가는 사카이선 종점이 요괴마을이라 출발시간은 같은데, 문제는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10:00, 사카이선 출발시간이 09:30, 11:30 ㅋ뭐 이렇게 극단적인지결국 아침 일찍 나가서 요괴마을 둘러보고 공항에서 시간이나 때우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려다가 우산쓰는것도 귀찮아서 마침 매일 가지고 다니던 일회용 우비를 쓰고 오는길에 버리기로 하고 출발. 어쩌다보..

Źeze’s Diary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