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7

[내수 맛집] 비빔막국수와 쫀득한 옹심이수제비의 만남, '시골막국수와 옹심이'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수에서 입맛 돋우는 별미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식당을 가져왔습니다. 막국수 전문점이지만 돈까스와 메밀치킨까지 갖추고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곳이에요.📍 식당 정보• 위치: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마산리89• 메뉴 구성: 비빔/물/온 막국수, 옹심이수제비, 황태진국, 돈까스, 메밀치킨 등• 주차장: 건물 앞 또는 뒤에 완비🍴 오늘 먹은 메뉴 리뷰1. 매콤달콤한 '비빔막국수'막국수 하면 역시 비빔이죠. 메밀면 특유의 툭툭 끊기면서도 구수한 식감이 양념장과 아주 잘 어우러졌습니다.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돌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2. 쫀득함의 끝판왕 '옹심이수제비'비빔막국수와 찰떡궁합인 옹심이수제비입니다. 칼국수 대신..

Travel/국내여행 2026.05.05

캠핑 매트 종류 비교: 3계절 캠퍼를 위한 바닥 공사 가이드 (ft. R-Value)

안녕하세요, Zeze입니다.캠핑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잠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멋진 텐트를 피칭해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와 배김을 잡지 못하면 다음 날 컨디션은 엉망이 되기 마련이죠.특히 저처럼 여름을 피해 봄, 가을, 겨울 위주로 활동하는 캠퍼들에게 매트 선택은 단순한 쿠션감을 넘어 '단열'이라는 생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캠핑 매트의 종류와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캠핑 매트, 어떤 종류가 있을까?내 캠핑 스타일에 맞는 매트를 찾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① 가성비와 기동성의 '발포 매트'가장 클래식한 형태입니다. 올록볼록한 계란판 모양으로 되어 있어 펴고 접는 데 1초도 걸리지 않죠.• 장점: 비나 오염에 강하고 가격이 저렴함. 피크닉용으로도 제격.• 단점: 부피가 ..

[충북 괴산] 화양숲노리캠핑장 : 시원한 계곡과 데크에서 즐기는 캠핑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북 괴산의 숨은 보석 같은 곳, 화양숲노리캠핑장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캠핑은 파쇄석, 데크, 타프존 중 고민하다가 데크 사이트를 선택했는데요. 캠핑장 바로 옆에 흐르는 시원한 계곡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온 기록을 공유합니다.1. 숲과 계곡이 만나는 최고의 입지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캠핑장 바로 옆에 계곡이 있다는 점입니다. 텐트 사이트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만날 수 있는데요.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사이트까지 들려와서 천연 '백색 소음' 역할을 해줍니다. 한여름에는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기에 완벽하고, 지금 같은 시기에는 물소리를 들으며 '물멍'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2. 이번 캠핑 세팅: 로티캠프 원터치 & 대형 타프계곡 옆 숲속..

📅 충주호로 떠나는 2박 3일 벚꽃 엔딩 캠핑(fin.)

벌써 충주호에서의 2박 3일 캠핑이 끝나고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물안개를 보려했지만 실패...대신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보고 나서 다시 잠에 들었다가 7시즈음 눈을 떴다.봄기운이 완연했던 충주호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아쉬움만 남았다. 한낮의 호수 색도 파아랗고 예쁘지만 봄의 아침햇살을 받은 호수의 색도 이쁘기그지없었다.간단하게 먹은 아침과 물을 끓여 내린 드립 커피 한 잔.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호수를 바라보니 '이 맛에 캠핑 오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원래는 겨울과는 다르게 결로가 거의 없지만, 그늘진부분에 결로가 살짝 있어 오전 10시정도부터 텐트 정리를 하고 나갈 계획이었지만, 강렬한 햇살에 금새 다 마르고 정리하는데도 힘이 부칠것 같아 9시가 되기 전부터 짐정리를 시작했다.내부에 있는 ..

Źeze’s Diary 2026.04.20

[청주 맛집] 메뉴는 오직 하나, 올갱이국밥에 진심인 '휴양림휴게소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려한 메뉴판 대신 '단일 메뉴' 하나로 승부하는 진짜 고수의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미동산수목원 입구에서 만난 **'휴양림휴게소식당 본점'**의 올갱이국밥 후기입니다.📍 매장 정보• 주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운암계원로 47• 특징: 올갱이국밥 단일 메뉴 운영•✨ '단일 메뉴'가 주는 압도적인 신뢰감이곳에 들어서면 메뉴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뉴판에는 오직 '올갱이국밥' 하나만 적혀 있거든요.여러 가지 음식을 파는 곳보다, 이렇게 한 우물만 파는 식당을 만나면 먹기 전부터 설레곤 합니다. "이 메뉴 하나만큼은 확실하겠구나" 하는 주인장의 뚝심과 자부심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깊고 시원한 올갱이국밥의 맛• 진국 그 자체: 국물 한 입 마시는 순간, 올갱이 특유의 쌉싸..

Travel/국내여행 2026.04.20

📅 충주호로 떠나는 2박 3일 벚꽃 엔딩 캠핑(3)

퀸스타운 캠핑장에서 맞이하는 둘째 날 아침첫날의 설렘이 지나고, 둘째 날은 캠핑장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주변을 산책하며 오롯이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아 맞다!!! 물안개!!!! 하고 텐트밖을 바라보았지만 기대했던 물안개는 보이지않아 이어서 잠들었다.생각보다 더운 실내온도에 잠잘때도 헉헉거리몀서 힘들게 잠들었는데 아침에는 서늘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전날 먹은 오삼불고기 양념에 밥을 볶아먹고 원두를 갈아 커피한잔 마시고 캠핑장 내에 산책을 하기로 했다.다른 팀들은 어떤 장비를 가지고 왔는지 궁금해서 일단 7층쪽으로 하안참을 걸어올라갔는데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에 조금 놀랐다. 덕분에 충주호 전경은 실컷 본거같다.주변 팀들이 정리하고 나가면서 점심먹을 시간이 되어서 ..

Źeze’s Diary 2026.04.19

[충주 맛집/카페] 충주호 뷰 끝판왕, '산과 물이 만나는 곳'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주호 근방에서 캠핑을 하던 중 여유시간에 산책을 하다 우연히 들렀다가 마음을 통째로 빼앗겨버린 곳, 이름부터 낭만적인 '산과 물이 만나는 곳' 카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이름 그대로 푸른 산과 맑은 충주호가 맞닿은 지점에 자리 잡고 있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었어요.1. 위치 및 외관• 주소: 충북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 특징: 드라이브 코스로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건물이 지대보다 살짝 높은 곳에 있어 카페 어디서든 충주호를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2. 탁 트인 '물멍' 명소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통창 너머의 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통창 뷰: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산맥과 잔잔한 호수 뷰가 압권이에요.• 야외 테라스: 날씨가 좋을..

Travel/국내여행 2026.04.17

충주호 뷰 맛집, 퀸스타운 캠핑장 후기: 호수 뷰 명당에서 즐기는 힐링 캠핑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주호의 푸른 물결과 겹겹이 쌓인 산등성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충주 퀸스타운 캠핑장' 방문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소위 '뷰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는' 캠핑장으로 유명한데요, 직접 다녀온 생생한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1. 캠핑장 정보 및 위치• 주소: 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동해등길 (충주호 인근)• 특징: 전 사이트가 호수를 바라보는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 어디서든 환상적인 '호수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약: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말 예약은 미리 서두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캠핏같은 사이트에서는 안되고 http://xn--9t4bi8e0skupa.kr/?sub=5 홈페이지의 [예약하기] 탭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2. 사이트 선택 가이드: 명당은 어디?..

📅 충주호로 떠나는 2박 3일 벚꽃 엔딩 캠핑(2)

한시간 반가량 차를 타고 드디어 충주호에 있는 퀸스타운오토캠핑장에 도착했다. 두어달 전 예약 한 만큼 뷰가 너무 좋아 일단 사진을 한장 찍고 짐을 내리기 시작했다.우선 냉장고를 내려 전기를 연결하고 텐트를 내렸다. 한두번 피칭한게 아니다보니 난 스킨을 펴서 정리하고 같이 간 친구는 폴대를 정리했다.뚱땅뚱땅 피칭을 했는데 바람에 주변의 벚꽃잎들이 텐트 스킨위로 떨어졌다. 낭만있어....낭만이 있는데 일단 할일이 많으니 팩을 박고 짐을 하나하나 내리고 정리하고....한시간이 채 걸리지않은것같다.햇살에 텐트 내부 온도가 오르는것같아 캄캄항 것 같아 처음에는 연결하지 않았던 플라이를 연결했더니 블랙코팅으로 햇살도 들어오지않고 오히여 아늑라고 좋았다.피칭을 마치고 한숨쉬려 의자에 깊숙이 몸을 묻었다. 발 아래로 ..

Źeze’s Diary 2026.04.13

📅 충주호로 떠나는 2박 3일 벚꽃 엔딩 캠핑(1)

드디어 기다리던 4월의 두 번째 캠핑 날이다. 이번 목적지는 탁 트인 뷰가 일품인 충주호에 위치한 퀸스타운캠핑장.2박 3일간의 일정이라 짐을 꾸리는 손길이 평소보다 조금 더 분주하다.이번에는 파쇄석이라서 초록텐트로 세팅하고 캠핑 박람회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야전침대를 사용하기로 했다.이너텐트랑 그라운드시트가 빠진만큼 설치가 간편한 만큼 호수를 바라보며 멍 때릴 시간은 더 늘어나겠지?오늘 충주호 날씨를 체크해 보니 낮에는 18도까지 올라가 꽤 포근하지만, 밤에는 10도 아래로 뚝 떨어진다. 특히 호숫가라 습도 섞인 찬바람이 걱정돼서 파세코 캠프-10을 차에 실었다.처음에는 난로를 챙기지않으려 했는데 여기저기 글을 보니 난로같은경우 어린이날에 들어가서 한글날에 나온다는 글을 봐서 챙겨야겠다 싶었다. 야전침대에..

Źeze’s Diary 2026.04.12